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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파운더스컵 사막코스, 전반 6홀이 중요한 이유

  •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06:29
  • 최종수정 : 2019년03월19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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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핌]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 2019년 3월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이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날씨는 섭씨 20도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이상 기온에 의해서 애리조나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렸다. 아직까지도 건조한 사막 코스의 특성이 덜 살아난 느낌이다. 그래서 페어웨이와 그린에서의 볼은 예년의 이곳 코스보다 덜 구른다.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애리조나 와일드 파이어 코스 전경. [사진= 전욱휴 해설위원·특파원]

사막 코스는 특징이 있다.
티샷 지점에서 바라보면 좌우의 사막 모래 지역의 모습이 처음 골프 코스를 대하는 골퍼들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다

이곳 와일드 파이어 코스의 전반 6홀은 첫번째 홀부터 시야에 들어 오는 모습에 부담을 가질수 있다. 대체로 파4홀들은 평균이상으로 긴 편이다.

하지만 막상 사막의 코스에서의 볼은 많이 굴러가는 편이여서 그리 부담은 되질 않는다.

영상을 통해서 코스의 자세한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린 공략도 그린이 얼마나 빠르고 단단한 상태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지만 대체로 많이 굴러간다. 핀의 위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평균 10야드 이상 굴러간다고 보면 된다.

전반 6홀의 공략은 이러한 코스의 특성을 이해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의 경사도 역시 심한 편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 내리막이 형성된 지역이 있어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준비된 영상을 통해서 LPGA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애리조나 피닉스 근교의 와이드파이어 코스의 전반 6홀을 즐기시길 바란다.

Chun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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