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과 내빈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독일 에너지 전환 순회 전시회에서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바라 촐만(Ba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베어트 뵈르너 LL.M.(Weert Börner, LL.M.) 주한독일대사관 대사 대리.
2019.03.1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