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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신임 부회장에 김동건 전 이랜드 부사장 영입

  •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13:28
  •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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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외국계 투자은행(IB) 출신 글로벌 M&A(인수합병)전문가 김동건 씨를 신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김동건 신임 다날 부회장.

김동건 신임 부회장은 미국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레이섬 앤 왓킨스와 도이치뱅크를 거쳤으며, 당시 미국 유명 통신사인 AT&T, Verizon, NTT 등에서 M&A 자문 및 계약을 진행했다. 이후 한국에서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이랜드 그룹 부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지적재산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미국 얼라이드 인벤터스 펀드(Allied Inventors Fund)에서 부사장 및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활동했다.

이번 신임 김동건 부회장은 투자 및 M&A 분야 등 30여년 경력을 쌓아온 M&A 전문가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날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 신사업 개발, 투자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다날은 최근 글로벌 기업에 투자 및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M&A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가진 인재 영입을 통해 기존 결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은 물론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인공지능,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대한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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