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연예 > 영화

영화 '극한직업' 새해 첫 1000만 관객 돌파

개봉 15일 만에 천만영화 등극…3번째 빠른 속도

  • 기사입력 : 2019년02월06일 13:57
  •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17:2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새해 첫 1000만 관객 영화에 등극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수1000만3087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영화로는 '명량',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등과 함께 역대 18번째 1000만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코미디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6년 만에 2번째 1000만 영화가 됐다.

개봉 15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는 가속도가 붙었다. 이는 역대 23편의 1000만 영화 중 3번째로 빠른 속도다. 

'극한직업'은 지난 1월 2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보름 동안 정상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개봉 3~5일째에는 잇달아 100만~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초반 기세를 올렸다. 

이후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매일 100만명 전후의 관객을 모으며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yrchoi@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