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에프티이앤이는 계열사 에프티벽지의 주식 30만주를 36억4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9:32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9:33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에프티이앤이는 계열사 에프티벽지의 주식 30만주를 36억4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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