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화진은 김용재 대표이사 외 사내·사외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주주 조중훈씨 등 3명으로부터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발생 금액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9월 기준 이 회사 자기자본의 63.40% 규모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8:16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8:16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화진은 김용재 대표이사 외 사내·사외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주주 조중훈씨 등 3명으로부터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발생 금액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9월 기준 이 회사 자기자본의 63.4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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