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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강추위 없지만 큰 일교차…미세먼지 ‘나쁨’

  •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7:29
  •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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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23일은 큰 추위는 없지만, 공기 질이 나쁘고 동해안은 건조하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 낮 최고기온은 5~12℃로 예상된다.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오전 전국 ‘나쁨’, 오후 중부지방 ‘보통’ 남부지방 ‘한때 나쁨’이다. WHO 기준은 오전 전국 ‘나쁨’, 오후 중부지방 ‘한때 나쁨’ 남부지방 ‘나쁨’이다.

강원영동과 일부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5m로 일겠고, 동해상에서는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동해 먼 바다에는 오전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다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23일 날씨. [자료=케이웨더]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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