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첫 중국-스위스 고위급 회담 중 연설하고 있다. 2019.01.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6:56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6:59
[취리히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첫 중국-스위스 고위급 회담 중 연설하고 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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