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주)이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연방정부 직원들과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시도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말하고 있다. 2019.01.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3:40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3:40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주)이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연방정부 직원들과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시도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말하고 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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