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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용평가] 현대트랜시스 AA-로 등급 '상향'

현대제철 등 회사채 발행 기업 평가 잇따라

  • 기사입력 : 2019년01월13일 08:00
  • 최종수정 : 2019년01월13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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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김지완 기자 = 이번주엔 현대트랜시스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신평사들은 이달 회사채를 발행하는 기업들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를 잇따라 발표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트랜시스의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검토'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했다.

한기평은 현대트렌시스 등급상향 이유로 △현대파워텍 흡수에 따른 사업역량 및 그룹 내 위상 강화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 등을 제시했다.

이지웅 한기평 평가3실 수석연구원은 "현대파워텍 흡수합병으로 자동변속기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변속기 관련 전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파워트레인과 시트 부문 모두 계열 내 독과점적인 공급지위를 보유하고 있고 사업기반이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출처=한신평, 한기평, 나신평]

신평사 3사들은 이달 회사채를 발행하는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발표했다.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제철의 제125-1, 125-2, 125-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송민준 한신평 실장은 “현대제철은 고부가제품인 자동차용 냉연강판 분야에서 계열사인 현대기아차의 견고한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또한 두산인프라코어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부여했다.

정익수 한신평 선임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주력사업인 건설기계는 국내, 중국, 미국, 유럽, 아시아 및 신흥국 등으로 지역포트폴리오가 다각화돼 있다"면서 "각 지역에서 확보한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안정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신평사 3사는 GS칼텍스의 제 138-1, 138-2, 138-3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SK인천석유화학의 제 18-1, 18-3, 18-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아울러 한기평과 나신평은 한솔제지 제25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솔케미칼의 제39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과 한기평은 LS전선의 제21-1, 21-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부여했다.

한기평은 삼양사의 제3-1, 3-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금호전기의 제3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부정적으로 평가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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