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극한직업' 진선규 "이하늬와 키스신 찍기 전 윤계상한테 허락 받았다"

  •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0:00
  •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0:0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이하늬와 진선규가 키스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진선규와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이라기보다는 액션신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신으로 생각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정말 고난도의 액션신 같았다. 입술을 부딪친다기보다 혀뿌리를 어떻게 하면 잘 뽑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찍었다”고 털어놨다.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왼쪽)과 진선규 [사진=뉴스핌DB]

이에 진선규 역시 공감하며 “액션의 연장이었다. 최대한 어떻게 하면 좋게 보일까 고민하다가 입맞춤에 서툰 사람이 순간적으로 당했을 때 나올 법한 리액션을 했다. 하늬가 리드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시나리오를 받고 마지막 (이하늬와의) 키스신 때문에 윤계상 배우한테 허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윤계상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극한직업’은 해체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jjy333jj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