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웨덴 아이스하이 대표팀 골리 안톤 웨딘이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코바 VTB 아이스궁에서 열린 유로아이스하키투어서 핀란드 선수 사이에서 퍽을 필사적으로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18.12.15.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5일 18:45
최종수정 : 2018년12월15일 18:45
[모스크바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웨덴 아이스하이 대표팀 골리 안톤 웨딘이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코바 VTB 아이스궁에서 열린 유로아이스하키투어서 핀란드 선수 사이에서 퍽을 필사적으로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18.12.15.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