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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러시아, 北 금융제재 해제 원해…美, 그렇게 안 냅둬"

  • 기사입력 : 2018년11월09일 09:13
  • 최종수정 : 2018년11월09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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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북한의 핵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된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를 해제하기를 원하지만 미국은 그런 일이 발생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 참석해 북한 제재를 논의했다. 러시아 대사도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헤일리 대사는 "그들(러시아)이 원하는 것은 북한의 은행 거래 제한들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규제를 적절하게 따르지 않았다며 "따라서 이제 우리는 그들의 아젠다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왜 그것을 하려고 하는 지 정확히 알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핵 관련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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