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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관련주 강세

  • 기사입력 : 2018년10월19일 09:03
  • 최종수정 : 2018년10월19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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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신속 심사)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텔콘RF제약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810원, 20.71%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케이피엠테크와 에스텍파마 그리고 고려제약 등도 각각 14.40%, 19.39%, 5.88% 상승 중이다.

비보존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오피란제린 주사제가 FDA의 패스트 트랙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일종의 신속심사제도로서 FDA로부터 여러가지 기술적 지원을 받으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약의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제도다.

회사 측은 "FDA는 주로 신약후보 물질의 기전과 동물실험의 타당성 등을 토대로 결정을 한다"며 "따라서 패스트 트랙이 신약 개발의 성공 또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직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요구(unmet medical needs)가 현저한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일 뿐"이라고 했다.

한편, 텔콘RF제약은 비보존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텍파마는 6.42%를 갖고 있고, 고려제약은 0.72% 보유 중이다. 케이피엠테크는 비보존 지분율 1.45%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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