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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비닐 사용 줄이자…서울시, 11일 시민토론

전통시장 비닐봉지 사용 감량 위한 방안 토론

  • 기사입력 : 2018년10월10일 11:03
  • 최종수정 : 2018년10월10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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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는 전통시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승헌 건국대 교수 주재로 열리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는 환경부, 시민단체, 금천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시장은 대표적으로 검정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다. 서울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적 사업장을 전통시장으로 보고 이번 토론을 마련했다.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송혜영 사무관은 ‘환경부 폐현수막 장바구니 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1회용 비닐봉투 정책방향’을,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지난 6~9월 모니터링한 ‘전통시장 1회용 비닐사용 실태조사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은 박정원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유병소 금천구 청소행정과 팀장, 손덕용 남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김양선 서울시 주부모니터링단이 참여, 비닐봉지 감량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1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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