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CJ제일제당은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해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 식품업체 인수를 위한 검토를 지속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5일 17:26
최종수정 : 2018년10월05일 17:26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CJ제일제당은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해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 식품업체 인수를 위한 검토를 지속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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