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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선거 출마…의원직 사퇴

  • 기사입력 : 2018년09월21일 20:31
  •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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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서울대 총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오세정 의원 블로그]

오 의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오후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한다. 후보 등록은 본인 응모 또는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오 의원은 서울대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오 의원은 출마를 결심한 뒤 이날 오전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자신의 의원실에도 직접 사직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자연대 학장 출신인 오 의원은 지난 2014년 제26대 서울대 총장 선거에서 성낙인 전 총장과 함께 최종 후보 3인으로 이사회에 추천됐다. 이사회는 성 전 총장을 총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비례대표인 오 의원의 사직서가 접수되면 국민의당 비례대표 순번 14번인 임재훈 현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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