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1일(현지시각)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XS와 XS맥스를 사기 위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 애플 매장 앞에 고객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2018.09.2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1일 14:45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14:45
[항저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1일(현지시각)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XS와 XS맥스를 사기 위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 애플 매장 앞에 고객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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