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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웨이트 현지 메르스 검진 한국인 26명, 모두 음성”

“추가 검사 희망하는 국민 없다”

  •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2:56
  •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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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하수영 수습기자 = 쿠웨이트 현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을 포함한 26명의 우리나라 국민들이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쿠웨이트 보건당국은 "지난 12일 대한민국 국민 26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검진을 실시한 결과 26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통보해 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09.10 deepblue@newspim.com

이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쿠웨이트 현지에서 시료 채취·분석 혹은 육안 검진을 통해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음성·정상 판정을 받은 우리나라 국민은 총 53명이다. 시료 채취·분석을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국민이 45명, 육안 검진 결과 특이소견이 없어 정상 판정을 받은 국민이 8명이다.

메르스 검진을 위해 대기 중인 20여 명의 국민들도 검사를 받고 이미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추가로 검사를 희망하는 국민도 없다"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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