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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걱정 없네요"...인체보호기준 모두 만족

과기정통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2:14
  •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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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휴대용 선풍기에 의한 전자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에 대해 실태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시판 중인 580여종을 모터 종류, 소비전력, 배터리 용량을 기준으로 제품군을 도출하고 제품군별로 모델 수를 고려해 45개 제품을 선정,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 보호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8.09.14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측정은 전자파 측정표준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직접 측정했다. 

발생한 주파수 대역별로 거리별 전자파 세기를 측정하고 해당 주파수 인체보호기준을 적용해 평가했다. 특히 발생한 주파수별 전자파 세기에 대해 해당 주파수별 인체보호기준을 적용, 백분율로 산정해 합산하는 전자파 총노출지수로 산출했다. 

평가결과 45개 제품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했다. 전자파가 최대로 측정되는 밀착상태에서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평균 16% 수준이다. 5㎝만 떨어지면 기준 대비 평균 3.1%로 낮아진다. 10㎝ 떨어질 경우는 기준 대비 평균 1.5% 수준으로 나타났다. 

측정결과는 ‘생활속 전자파’ 홈페이지(www.rra.go.kr/emf)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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