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맛있고 즐거운 타이베이 겨울여행 “기대해 주세요”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17:16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17:16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타이베이 시정부가 대만의 첫사랑 남친 류이호와 함께 타이베이 동계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21일 오전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 천스위(陳思宇) 국장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8 FUN TAIPEI, 맛있고 즐거운 타이베이 겨울여행'을 주제로 대만의 관광지를 선보였다.

타이베이 시정부가 얼마 전 발표한 ‘2017년 대만 방문 여행객 대상 타이베이시에서의 소비 및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7년 타이베이를 방문한 여행객 연인원 약 976만명 중 한국 여행객 방문자 수는 연인원 약 98만명이며 그 중 자유여행이 54.2%로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행객들의 대만 자유여행 열기에 발맞춰 중화항공, KKday 및 모두투어가 협력해 ‘FUN TAIPEI’ 동계 여행 코스 혜택을 출시했다. 에어텔, 반 자유여행 및 자유여행 상품 등 여러 수요에 맞춘 여행 코스와 혜택을 선보이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또 직장인의 여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가족 단위의 여행 등 각 대상에 맞춘 특색있는 여행 코스를 추천하기도 했다.

대만 국민남친 류이호가 '타이베이 겨울여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홍사부가 만든 우육면을 시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yoomis@newspim.com

이날 대만 우육면 5회 우승에 빛나는 ‘홍사부(洪師父)’를 특별 초청해 천스위 국장과 류이호가 함께 ‘타이베이 우육면’을 즉석에서 조리해 시식했다.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전파국 천스위 국장이 '타이베이 겨울여행지' 기자간담회에서 대만의 겨울 여행지를 추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yoomis@newspim.com

천스위 국장은 "타이베이는 사계절 여행이 다 좋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미식이 있으며 우호적인 여행 환경과 새 것과 옛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특색이 있어서 자유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매우 좋은 곳"이라고 밝혔다.

대만 국민남친 류이호가 '타이베이 겨울여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만의 동계 여행지를 추천했다.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yoomis@newspim.com

대만의 ‘첫사랑 남친’이라 불리는 류이호는 겨울 대만 여행지로 베이터우(北投)를 추천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류이호는 "타이베이 근교인 베이터우에서 잠시 도시를 벗어나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을 것"고 말했다.

베이터우의 온천 호텔들은 각기 특색이 있고 다양한 온천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이 온천욕을 즐기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베이터우 도서관,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메이팅(梅庭), 띠러구(地熱谷) 등도 방문해 볼만한 추천 장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타이베이에서 고지용, 고승재 부자와 만난 적이 있는 류이호는 특별히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을 추천하며 "다음에 만나면 승재와 함께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베이시는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중화항공, 모두투어, KKday 와 손을 맞잡고 에어텔, 반 자유여행,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각 홈페이지에서 상품 예약이 가능하며 타이베이시의 중화항공, 모두투어 상품 예약시에는 FUN TAIPEI 여행 기념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천스위 국장은 11월 30일까지 타이베이 유명 가게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한국 미식가~타이베이 맛집(韓老饕~臺北好食在)’ 미식 장소 체크인 행사를 소개했다. 현재 빕구르망 맛집, 타이베이 유명 먹거리, 양식 레스토랑, 호텔 등 요식업체들과 기념품 상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여행객이 ‘한국 미식가(韓老饕, 한라오타오)’ 마크가 있는 가게에서 장소 체크인을 하고 맛있는 음식 인증을 공유하면 해당 가게에서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oomi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 480회 투입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서울시는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즉시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전날인 27일 시·구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마련했고 이날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모습.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시간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총 480대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10시, 오후 6~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2:00까지 연장돼 총 202회 증회된다. 지하철 연계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9개 노선, 480대가 빠르게 투입돼 1일 총 4959회 운행된다. 보광운수, 정평운수, 원버스 12개 노선은 정상운행된다. 또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한 노사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2024-03-28 07:42
사진
이재명 47.2% vs 원희룡 43.6%···'계양을' 오차범위 내 초접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4·10 총선 최대 격전지인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3.6%포인트(p)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26일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에게 총선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어본 결과 이 후보가 47.2%, 원 후보가 43.6%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쪽인 3.6%p였다. 뒤이어 최창원 내일로미래로 후보 2.4%, 안정권 무소속 후보 1.7%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은 4.4%, '잘 모름'은 0.8%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 후보가 49.6%, 원 후보가 40.6%의 지지를 받았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44.9%, 원 후보가 46.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만18세~29세, 40대, 50대에서 원 후보를 앞섰다. 만18세~29세에서 이 후보는 40.1%, 원 후보는 31.2%였고 40대에선 이 후보 60.9%, 원 후보 36.5%로 나타났다. 50대에선 이 후보 54.1%, 원 후보 41.6%였다. 원 후보는 3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에서 이 후보가 40.4%, 원 후보가 48.8%였고 60대에선 이 후보 44.7%, 원 후보 47.9%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에선 이 후보 35.2%, 원 후보 63.5%로 격차가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권역(계산 2동·계산 4동·작전서운동)과 2권역(계양 1동·계양 2동·계양 3동) 모두 이 후보가 앞섰다. 1권역에선 이 후보가 46.5%, 원 후보가 42.8%였고 2권역에선 이 후보 47.9%, 원 후보 44.3%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가, 국민의힘·개혁신당·새로운미래 지지층에선 원 후보가 선두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 원 후보 4.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 후보 3.3%, 원 후보 93.4%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91.6%, 원 후보 2.7%였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 11%, 원 후보 61.8%였고 새로운미래 지지층은 이 후보 4.1%, 원 후보 60.6%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의 경우 이 후보 21%, 원 후보 26.4%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지지율 조사보다 벌어졌다. '지지 여부를 떠나,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53.7%, 원 후보는 38.7%를 기록해 15%p 격차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무선 90%와 15개 주요국번 RDD 유선 10%를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고 응답률은 6.2%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3-2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