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성고등학교 학부모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생, 학부모 동의 없이 자사고 지정 취소를 결정한 학교와 교육청, 교육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08.2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10:45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10:4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성고등학교 학부모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생, 학부모 동의 없이 자사고 지정 취소를 결정한 학교와 교육청, 교육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08.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