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교외에 위치한 로예프루체이 동물원에서 수컷 맥 ‘발레’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폭염을 견디고 있다. 2018.08.2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20:14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07:00
[크라스노야르스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교외에 위치한 로예프루체이 동물원에서 수컷 맥 ‘발레’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폭염을 견디고 있다. 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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