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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정위 취업특혜’ 신영선 전 부위원장, 구속심사 재출석

무표정한 얼굴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10:53
  •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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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전 간부들의 대기업 취업 특혜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영장이 기각된 신영선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두번째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신 전 부위원장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13분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신 전 부위원장은 “재취업의 불법성을 모르셨냐”, “재취업이 관행이라고 생각하셨느냐”, “혐의를 인정하시냐”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무표정한 얼굴로 일절 답하지 않고 서둘러 법정으로 향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전현직 간부들의 퇴직 후 대기업 취업 특혜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선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8.08.09. adelante@newspim.com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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