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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스크래핑 서비스’ 도입…고객 편의 도모

  •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10:28
  •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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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앞으로 주택금융공사의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주금공은 고객의 서류제출에 대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의 모든 상품에 대해 ‘스크래핑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크래핑 기술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동의 시 필요한 고객 데이터를 해당 회사가 고객 대신 직접 추출해 자동 수집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객은 보금자리론, 전세자금보증 및 주택연금 등 공사의 모든 상품을 이용할 때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할 필요가 없다. 주금공 역시 관련 업무가 자동화되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앞으로 공사의 모든 상품으로 스크래핑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류 종류도 다양화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시대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편의성 및 공공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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