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시민 작가가 23일 저녁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7.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20:56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1:0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시민 작가가 23일 저녁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7.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