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삼일제약은 최대주주가 허강 외 8명에서 허승범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38.37%다.
회사 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rock@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삼일제약은 최대주주가 허강 외 8명에서 허승범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38.37%다.
회사 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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