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태국 동굴서 구조된 유소년 축구팀 생존자들이 구조 도중 숨진 태국 전 네이비실 대원의 영정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9일 12:48
최종수정 : 2018년07월19일 12:48
[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태국 동굴서 구조된 유소년 축구팀 생존자들이 구조 도중 숨진 태국 전 네이비실 대원의 영정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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