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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대미 무역 흑자 '사상 최대'

  •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12:49
  •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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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달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진=바이두]

중국 해관 총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액은 289억7000만달러(약 32조5941억원)로 직전월의 245억8000만달러에서 확대됐다.

통신은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액이 지난 2008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대미 무역 흑자 규모는 1337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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