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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케이스타그룹과 '스페이셜 드론' 제품 사용계약 체결

  • 기사입력 : 2018년07월10일 08:32
  • 최종수정 : 2018년07월10일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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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4차산업 혁신기업 '이에스브이'는 엔터테인먼트사업과 블록체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케이스타그룹'과 '스페이셜 드론(Spacial Drone)' 제품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한류 공연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케이스타그룹’을 통해 이에스브이가 보유한 기술력을 더욱 효율적이면서 실감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스브이와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의 드론은 회전날개형 드론과 다른 ‘헬륨 기구형’ 드론 제품이다. 타원형의 기구에 헬륨가스를 넣어 비행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으며,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영화, 스포츠경기, 공연 등 실내 항공 영상 촬영에 강점을 보인다.

더불어 SLR 카메라를 장착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 가능하며, 고성능 컴퓨터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정확하고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정전이 되더라도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해 충돌 및 추락으로 인한 안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스브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스포츠경기, 공연 등 실내 영상촬영에 대한 시장을 선점하고 안전 문제와 밀접한 산업용 드론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농업 분야, 유통 분야, 안전 분야 등 수많은 산업군에서 활용될 만큼 각광받고 있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드론산업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잠재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역”이라며 "스페이셜 드론은 기존 드론과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 만큼 업계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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