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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희연·조영달·박선영, 교육감 막판 유세 '강남' 총력전

후보 3인 유세 마지막날 강남 지역 집중
조희연·조영달, 마무리 유세는 광화문광장

  •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15:01
  •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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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6·13 교육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조희연·조영달·박선영 후보가 교육특구 강남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송파구 잠실새내역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전날에 이어 자신의 약세지역인 강남에 집중했다.

조 후보는 "2014년 선거에서 강남이나 송파는 저에게 취약지구였다"며 "그래서 특별히 이쪽 주민들을 직접 뵙고 더 많은 성원을 요청 드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석촌호수, 장지역 등 송파구 일대와 암사역, 천호역 등 강동구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종로 일대를 거쳐 광화문광장에서 유세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선영 후보 역시 유세 마지막 날 17시간 모두를 강남지역에서 보낸다. 보수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강남에서 지지층을 견고히 다지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교대역 인근에서 만난 박 후보는 "이 지역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는 길목"이라며 "젊은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교육 주권 회복'을 강조하며 오전 서초구 일대 유세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강남구 봉은사와 코엑스 일대를 거쳐 강남역에서 마무리 유세를 진행한다.

중도를 표방하는 조영달 후보도 마지막 날 유세지로 서초·강남·송파를 선택했다. 다만, 조영달 후보는 이날 첫 유세 일정을 국회의사당에서 시작했다.

조 후보는 "출발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것은 교육을 정치로부터 구하기 위해 국회 협조를 구하는 의미"라며 "하루 종일 2호선 전철 라인을 따라 도로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 정치의 분리를 강조하는 조 후보의 마지막 유세장소는 광화문이다. 조 후보는 오후 9시 30분부터 30분간 피케팅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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