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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주택착공 3.7% 감소…비용 상승·노동력 부족

  •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21:56
  •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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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감소했다. 건축자재 비용이 상승하고 지대와 노동력 부족 현상이 지속하면서 주택착공이 제한되는 모양새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4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3.7% 감소한 128만7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 131만 건을 밑도는 수치다. 3월 주택착공 건수는 131만9000건에서 133만6000건으로 수정됐다.

단독 주택 착공 건수는 4월 중 0.1% 증가한 89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단독 주택 착공은 지난해 11월 10여 년간 최대치인 94만8000건을 기록한 후 모멘텀을 잃은 분위기다. 다세대주택 착공 건수는 11.3% 급감하며 전체 주택착공 건수 감소를 이끌었다.

주택 착공은 풍부한 주택 수요에도 목재와 같은 건축자재 가격 상승과 숙련 노동자와 지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월 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8% 감소한 135만2000건이었다. 단독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0.9% 증가한 85만9000건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택[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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