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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주택건설업자 체감 경기 개선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70으로 상승

  •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23:20
  •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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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탄탄한 수요와 공급 부족 현상으로 미국 주택건설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전보다 개선됐다. 전문가들은 일자리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당분간 주택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5일(현지시간) 5월 주택시장지수가 7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수정치 68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로 1년 전 69보다도 1포인트 높다. NAHB의 주택시장지수는 50 이상이면 경기 낙관을, 50 미만이면 경기 비관을 나타낸다.

랜디 노엘 NAHB 회장은 “5월 탄탄한 보고서는 주택건설업자들이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로 지지됐음을 보여준다”면서 “다만 사상 최고치로 오른 목재 가격이 주택건설업자들에게 타격이 되고 있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주택을 짓는데 어려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하위 항목별로 보면 현재 판매 여건지수는 76으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올랐으며 향후 6개월간 판매 기대지수는 77을 유지했다.

로버트 디아즈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재고 부족과 일자리 증가, 인구학적 순풍은 새로 지어진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펀더멘털이 지속하는 한 주택시장은 몇 달간 꾸준히 점진적인 속도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매물로 나온 주택[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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