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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연기 상공 4500m까지 치솟아

  • 기사입력 : 2018년05월14일 17:00
  • 최종수정 : 2018년05월14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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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가고시마(鹿児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이 분화해, 화산 연기(분연·噴煙)가 상공 4500m까지 치솟았다.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신모에다케 화산은 이날 오후 2시 44분 경 분화가 일어났다. 후쿠오카(福岡) 기상대에 따르면 분화가 화구에서 상공 4500m까지 치솟기도 했다.

기상청은 신모에다케에서 분화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며 분화경계 레벨을 3으로 유지했다. 레벨 3은 입산을 규제하는 수준이다. 기상청 측은 분화구에서 3km 이내 지역에선 커다란 분석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모에다케 화산의 분화는 지난 4월 6일 이후 약 1개월만이다. 신모에다케 화산은 지난 3월에도 폭발적으로 분화해, 인근 가고시마 공항에서 항공기 80여편이 취소됐었다.

지난 3월 신모에다카(新燃岳) 화산 분화 모습 [사진=NHK]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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