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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처방약 가격 인하책 공개

  • 기사입력 : 2018년05월12일 04:50
  • 최종수정 : 2018년05월12일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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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방약 가격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처방약 가격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턱없이 높은 약값을 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트럼프 정부는 처방약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처방약 가격 인하에 대한 경제적 유인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제약사가 처방약 광고에서 정가를 공개하도록 하게 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망가진 제도에 관계된 제약사와 보험사, 유통업자, 약국 보험 급여 관리자 등 모든 관계자가 이 문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전 지도자들이 이 놀라운 남용을 눈감아줘서 정부 역시 이 문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전 세계적인 ‘공짜로 얻어먹기’를 끝낼 때가 됐다”며 일부 국가들이 약값을 제한해 미국인이 더 높은 약값을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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