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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 OLED, 하반기 회복 기대"

  •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0:59
  •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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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1분기 실적 둔화를 기록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과 관련해 하반기 수익성 확대를 전망했다. 

최권영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26일 열린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1분기 사업실적은 OLED 수익성 약화 영향을 받아 전분기 수준의 수익을 달성했다"며 "모바일 OLED 패널의 수요는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삼성디스플레이>

이어 "플렉서블 OLED는 하이엔드(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신기술 제품 개발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IT 등 신규 제품군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액정표시장치(LCD)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퀀텀닷 및 8K 중심의 차별화 제품 등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분기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 "업계의 캐파(공급량) 지속 공급의 초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고부가 및 차별화 제품을 적기에 개발하고, 원가를 절감하는 개발활동을 강화해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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