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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뮤지컬 '존 도우' 정동화, 윌러비 역으로 '연설' 열창…"진짜로 죽어야 하나" 갈등

  • 기사입력 : 2018년03월14일 00:00
  • 최종수정 : 2018년03월14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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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뮤지컬 '존 도우'에 윌러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정동화가 넘버 '연설'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1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존 도우'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HJ컬쳐 한승원 대표와 제작진, 배우 정동화, 유주혜, 김금나, 김선희, 이삭, 신의정 등이 참석했다. 

정동화는 극중 윌러비 역을 맡아 M.미첼(유주혜, 김금나)이 꾸민 '존 도우' 자살극에 동원된다. 이 사건으로 뉴욕 시민들을 혼돈에 빠뜨리고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힐지, 또 자살을 진짜로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고 갈등하게 된다. 

뮤지컬 '존 도우'는 헐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1934년 대공황 이후 뉴욕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를 언론사에 보내며 펼쳐지는 얘기를 그렸다. 오는 4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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