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23일(금요일·음력 1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2월23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2월23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23일(금요일·음력 1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확장해라. 陰-결과가 좋다.
72년생 : 陽-인정받겠다. 陰-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능률이 오르겠다. 陰-좋은 성과가 나타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번창하겠다. 陰-번영의 꽃이 피겠다.
7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좋은 결과를 얻겠다.
85년생 : 陽-외롭다. 陰-쉬었다 가라.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바라보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망신살이 있겠다. 陰-체면 상하는 일을 당하겠다.
74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86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인심이 떠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이루어진다. 陰-성사된다.
63년생 : 陽-선정된다. 陰-원하는 대로 된다.
75년생 : 陽-신난다. 陰-풀린다.
87년생 : 陽-대박이다. 陰-횡재한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알아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고군분투하겠다.
64년생 : 陽-일을 당할 수 있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76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갈등이 있겠다.
88년생 : 陽-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변하면 돈과 명예 찾아오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해결의 답이 없겠다.
65년생 : 陽-경륜을 보여주는 좋겠다. 陰-의연하게 바라보는 것이 순리이겠다.
7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인기와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89년생 : 陽-연인과 헤어지겠다. 陰-이혼수가 있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사업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66년생 : 陽-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陰-기회가 떠나겠다.
7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재물 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90년생 : 陽-엉뚱한 일을 당하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변해야 일이 해결되겠다. 陰-변하지 않으면 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67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가겠다.
79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고집을 버리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길가다 돈 줍는 운이다. 陰-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노력한 것 이상으로 돈이 들어오겠다.
68년생 : 陽-오해받겠다. 陰-수치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0년생 : 陽-어려움일 절정에 다다르겠다. 陰-최고비의 곤란을 겪겠다.
92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결과가 괜찮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도망가는 자가 있겠다. 陰-문제를 야기하는 자가 있겠다.
69년생 : 陽-어려움을 겪겠다. 陰-난관에 봉착하겠다.
81년생 : 陽-산불 같은 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陰-어려운 일을 당하겠다.
93년생 : 陽-괴로운 일이 생기겠다. 陰-꼬인 것이 또 꼬이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이 이루어지겠다.
70년생 : 陽-풀려나가겠다. 陰-희망만 있겠다.
82년생 : 陽-돈 지출이 많겠다. 陰-손해 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되는 일이 없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71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83년생 : 陽-연인을 만나겠다. 陰-결혼 수가 들어오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尹 영수회담 제안 환영...총선 민심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여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3.06 leehs@newspim.com 이어 "국민들께선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또 주저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고유가 현상이 심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6월말까지 연장했지만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개월만에 유가가 또 상승해 고물가 행진에 기름을 붓는 거 같아 참 걱정"이라며 "먹거리 고물가 지속으로 2월 물가 상승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넘었다. 35개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최근 고유가·강달러는 예상 못한 변수로 인식되고 있는데도 기재부 장관은 근원물가가 안정적이라 하반기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 태연하게 말한다"며 "지난해 상저하고를 부르던 상황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적극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지난해 이런 유동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hong90@newspim.com 2024-04-22 10:0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