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유승민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유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3일 18:12
최종수정 : 2018년02월13일 18:12
[뉴스핌=최상수 기자] 유승민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유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