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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권, 화학 무기 썼다…국제법 위반" - 앰네스티

  • 기사입력 : 2018년02월07일 16:42
  • 최종수정 : 2018년02월07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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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수 기자]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이 비판했다.

6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시리아 정부가 금지된 화학 무기를 썼다는 증거가 입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의 중동 지역 리서치 부문 디렉터인 린 말루프는 "시리아 정부는 불법적인 화학 무기를 사용함으로써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시리아 알레포 <사진=AP/뉴시스>

최근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동구타, 이들리브에 공습을 강화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일 하루 동안에만 63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시리아 정권이 몇 주새 민간인에 염소 가스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리아 반군은 아사드 정권이 지원하는 무장 민병이 시리아 북서쪽에 있는 아프린에서 공격을 감행해 2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 7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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