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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백준 등 'MB측근' 압수수색…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혐의 포착

檢, 김백준·김진수·김희중 등 MB정부 청와대 인사 '정조준'

  • 기사입력 : 2018년01월12일 13:21
  • 최종수정 : 2018년01월12일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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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검찰이 12일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들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김 전 기획관과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진수 전 서울남부지검장,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의 국정원 자금 사적 사용 혐의 등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 자금이 불법적으로 청와대에게 전달된 단서를 포착,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같은 혐의 관련 증거 확보차원에서 이뤄졌다.

서울중앙지검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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