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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신생아 집단사망' 적막감 감도는 이대목동병원

국과수‧경찰 의료진 과실로 판단… 사망원인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 기사입력 : 2018년01월12일 12:11
  • 최종수정 : 2018년01월12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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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위치한 11층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이형석 기자]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밝혀졌다.

12일 오전 이대목동병원은 국과수와 경찰이 의료진 과실로 판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었다. 현재 신생아중환자실이 위치한 11층의 병동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은 정상적인 일반 성인과 동물의 장 속, 흙과 물, 음식물 등에 존재하는 세균이지만 신생아와 중환자등 면역저하자에게는 호흡기·비뇨기·혈액 등에 감염(패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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