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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CES 참관..자율주행·로봇 등 파트너십 논의"

  • 기사입력 : 2018년01월11일 11:16
  • 최종수정 : 2018년01월11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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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이에스브이는 11일 "이번 CE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율주행이 화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차량 제조사 및 판매사 등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과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하며 미래사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개막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8에서 약 4천개에 이르는 참가 기업들이 자율주행·전장 기술 등 오토모티브, 인공지능(AI)·드론을 보여주는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에너지 등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단연 화두는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다. 이와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사업을 진행 중인 이에스브이의 핵심 기술과 제품 역시주목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최근 이에스브이 강조셉정환 대표가 참가업체 일부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관련 파트너십을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의 핵심이 되는 ADAS 기술 및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다채로운 4차산업 핵심기술 및 제품들을 내놓은 점도 4차산업 혁신기업으로서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현재 이에스브이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로봇, AR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자율주행용 센서를 개발 완료한 데 이어,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연결 없이 ADAS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블랙박스도 선보였다. 특히 작년 4월 발생해 화제가 된 ‘페라리 충돌 사고’의 차주 영상을 이에스브이가 10일 최초 공개하면서 ADAS 기능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

한편 올 해 CES에서는 LG전자가 서빙 로봇과 포터 로봇, 쇼핑카트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스브이 역시 로봇 사업에 한창이다. 지난해 헬스케어 로봇 전문업체 '필로(Pillo)'와 50만 달러(한화 5억7천만원) 규모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로봇사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지난 하반기에는 건축물 페인팅 로봇전문업체 로보프린트에 20억을 투자하기도 해 신사업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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