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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첫 울음 서울 제일병원 여아...中여성 첫입국

1월 1일 0시 0분 신생아 3명 탄생

  • 기사입력 : 2018년01월01일 11:12
  • 최종수정 : 2018년01월01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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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봄이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 가운데 새해 첫날을 알린 '1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해 첫 아기는 서울 중구 제일병원과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났다. 제일병원에서는 1월 1일 0시 0분 보신각의 타종소리가 울리자 마자 여자 아기가 축복 속에서 세상에 나왔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새벽 0시 0분 서울 역삼동 차병원 분만실에서 아빠 김선호(29) 씨, 엄마 장혜라(31) 씨의 아기(태명 마음이, 남, 3.43kg)가 태어났다. <사진=뉴시스>

새해 첫 아기는 엄마 박수진(32)씨와 아빠 김진호(28)씨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2.83㎏ 여자 아기다. 김씨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며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지내자"고 기쁨을 전했다.

차병원에서도 같은 시각 2명의 희망둥이가 태어났다. 산모 장혜라(31)씨와 남편 김선호(29)씨 사이에서 태어난 3.43㎏의 건강한 남자 아이다. 

또 산모 김효정(39)씨와 남편 한석헌(41)씨 사이에서는 2.93㎏의 건강한 남자 아이가 축하를 받으며 태어났다. 

해외로 나간 첫 여객기는 0시0분 인천공항에서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는 홍콩항공 HX623Y편이었다. 인천공항 첫 입국 여객기는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854편이다.

올해 첫 입국자는 30대 중국 여성이었다. 그는 대한항공 KE854편을 타고 중국 베이징을 출발, 0시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환영에 기분이 매우 좋다. 이번에 함께 온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독도다.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이다.

이어 울릉도와 울산 간절곶 오전 7시31분, 부산 해운대와 포항 호미곶 오전 7시32분, 강릉 경포해변 오전 7시40분 등이다. 서울 일출 시각은 오전 7시47분이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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