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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무술년 새해 첫날 '의인'들과 '산행'

1일 2017년 의인으로 뽑힌 이들과 해맞이 산행
2일 신년인사회 이어 3일 산업현장 시찰 예정

  • 기사입력 : 2017년12월31일 12:00
  • 최종수정 : 2017년12월31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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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산행'으로 취임 첫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는 1일, 2017년 올해의 의인으로 뽑힌 사람들과 해맞이 산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1월 1일 오전에 2017년 올해의 의인으로 뽑힌 이들과 해맞이 산행을 한다"며 "이어 의인들과 떡국을 먹으면서 무술년을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행과 함께 문 대통령은 1일에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관, 순직 유가족 자녀, 평창올림픽 관련 책임자들, 동남아국가 총영사, 주한미군 등 각계 인사들에게 신년인사를 겸한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2일과 3일에는 각각 신년인사회외 산업현장 시찰이 준비돼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청와대에서 신년인사회를 한다"며 "이 자리에는 국회, 정당, 사법부, 행정부, 지자체 원로들과 경제계, 노동계, 여성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과학기술계 대표인사를 초청한다. 5·18 기념식 참가자, 초등학생, 재래시장 상인 등 특별초청 국민도 참석한다"고 전했다.

신년인사회는 문 대통령의 인사와 특별영상 상영, 문화공연 그리고 주요 인사의 신년인사로 진행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어 3일에는 문 대통령이 산업현장을 둘러본다"면서 "이곳에서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청취하고, 행사 참석자와 각 산업부문에 희망이 깃들길 기원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무술년 1월 초 각계각층 국민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는 소회를 밝히고 자리한 이들과 건강 기원 덕담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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