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심하늬 기자] 100세 시대입니다. 중장년 층은 인생 후반전을 살고 있습니다. 50플러스센터는 50+세대의 새로운 인생준비와 성공적인 인생후반을 위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일자리 및 창업을 지원합니다. 사회참여는 물론 여가와 일상생활도 지원합니다.
50플러스센터는 서울에서 권역별로 6개 설치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서부권과 중부권이 개관했습니다. 오는 12월 남부권 캠퍼스가 문을 엽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중심 여의도에 있습니다. 지역 특징을 반영해 다양한 금융교실이 열립니다.
뉴스핌은 4060세대가 금융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4060 위한 금융투자교실'을 찾았습니다.
노후자금 마련에서부터 안정적인 자산관리까지! 착실하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분들을 한번 만나볼까요?
[뉴스핌 Newspim] 글=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Newspim] 기획 촬영 편집=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