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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캠프③] 꿈과 삶 지표 그리고 여유…‘시니어’ 사로잡은 인문학

지난달 칠곡서 열린 캠프 참가자 80% 5060세대
“잊은 꿈, 삶의 여유 찾기 위해” 다양한 참가 사연
공지영·나태주 만나러? “어릴 적 꿈은 문학 소녀”

  • 기사입력 : 2017년10월16일 10:07
  • 최종수정 : 2017년10월16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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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유미·이형석·심하늬 기자] 지달 28~29일 경상북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열린 '2017 칠곡 인문학 캠프'.

추석연휴 직전이었는데도 공지영 작가와 나태주 시인으로부터 글쓰기 강의와 삶의 철학을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9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는데요. 놀랍게도 80% 이상은 5060세대였습니다.

누군가는 '삶의 여유'를 배우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는 '잃어버렸던 꿈'을 찾기 위해 인문학 캠프를 찾았다고 합니다.

캠프를 주관한 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원장은 "작가들도 '나를 보겠다고 칠곡까지 왔냐'며 깜짝 놀란다"며 "왕년의 소년·소녀 작가들로, 강사보다 문학 자체를 좋아해서 오시는 분들이다. 우리나라에 인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인문학을 찾은 이유, 직접 들어볼까요?

 

[뉴스핌 Newspim] 글·기획=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 Newspim] 편집=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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