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01% 수준이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8일 17:28
최종수정 : 2017년08월18일 17:28
[뉴스핌=김승현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01% 수준이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