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최고경영자(CEO)인 레이 달리오가 현재 정치와 경제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자산의 5~10%를 금으로 보유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10일(현지시각) 달리오는 링크드인에 올린 게시물에서 최근의 이벤트들로 시장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최근 생겨나고 있는 위험들은 경제적인 것보다 정치적인 것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레이 달리오 <사진=블룸버그통신>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