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암니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한 신규선임에 따라 고재목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재목·정운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27일 10:59
최종수정 : 2017년06월27일 10:59
[뉴스핌=김승현 기자] 암니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한 신규선임에 따라 고재목 대표이사 체제에서 고재목·정운창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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